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통신 및 IT 기술 발전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돼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에 따라 요즘에는 무인 자동화 서비스 기기(키오스크)의 확산으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요리’다. 정교한 요리 과정을 완성하는 데에는 테크놀로지의 힘보다 사람의 온기와 손길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 이에 많은 학생들은 요리 분야로 미래를 설계하고자 조리 고등학교, 대학교에 진학 하고자 각종 대회 및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조기교육 바람까지 불고 있는 가운데 명문 있는 학원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됐다. 이 가운데 국내외 다양한 대회 수상자 출신 전임강사의 1:1 밀착 실습 지도로 유학 및 입시-대회반을 이끌어가고 있는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는 기본 자격증부터 요리대회 수상, 조리 관련 고등학교 및 국내·외 대학 입학을 돕고 있다.
이 학원은 자체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말미암아 조리고등학교 진학을 준비 중인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요리대회 입상을 가능케 하고, 한국외식과학고 조리과학과 진로적성 특별전형 가산점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아직 뚜렷한 목표와 동기가 없는 학생들이어도 맞춤 상담과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모든 수강생들은 영셰프 과정을 수강할 시 대학 특기자 전형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미리 취득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쌓인 스펙을 통해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취업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는 파트 타임 형태의 시간 강사가 아닌 주요 학과에 전임 강사진을 배치해 교육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학원 등록부터 교육 진행, 취업, 진학에 이르기까지 1:1 멘토를 배치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관리를 돕고 있는 중이다. 수강생들은 실습 위주의 강의와 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수업 시 조리대에 배치된 모니터를 통해 강사의 조리 시연을 놓치지 않고 따라할 수 있다.
해당 학원 측 관계자는 “세계 3대 요리학교 출신 유명 셰프들의 퀄리티 높은 강의를 1:1 밀착 교육 진행으로 배울 수 있어 요리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요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있는 많은 학생들이 영쉐프 요리학원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를 통해 훌륭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쉐프 요리학원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학원은 ‘2018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요리교육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요리 전문 교육기관이다.
현재 요리학원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학습 가능한 교육으로는 ▲기능사자격증 실기(한식 및 양식, 중식 및 일식, 제과제빵 등) ▲입시·대회준비(조리고 입시, 대학 진학, 국내·외, 해외 입시) ▲외식 창업(운영 컨설팅, 창업 세미나, 인테리어, 비법 전수) ▲생활요리(기초 요리, 브런치, 원데이 레슨, 제과제빵 스타일링) ▲조리학과, 요리학과 진학 과정이 있다.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학원은 강남점과 홍대(신촌)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 서면점, 대구 동성로점이 개원할 예정이다. 교육 커리큘럼 및 수강료(학원비) 확인 또는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