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하면 잘할것 같다,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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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학원을 다니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어머니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저는 요리에 흥미도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껏 늘 곁에서 지켜 보시면서 제게 요리를 적극 권하셨습니다. 평소에 주변 지인들로부터 “하면 잘할것 같다, 잘어울린다” 그런말을 계속 들어왔고 저는 그걸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고 요리에 관심을 점차 가지면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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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학원의 분위기, 시설, 프로그램, 환경, 교통, 가격 하나하나 다 고려하는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엄청 신중하기 때문에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잘 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코요아는 하나 도 빠짐없이 완벽했기에 믿고 다닐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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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요리아카데미만의 장점이라면 무엇인가요?

첫번째 저는 어떤 학교, 학원을 가던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분위기입니다. 모든 배움에 있어서 분위기가 살지않는다면 배움에 의욕도 떨어질 뿐더러 열정 또한 사라지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이 학원을 처음 들어선 순간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요식업을 이끌어갈 인재들만 모아둔 학원인줄 알았습니다. 다를 의욕이 넘치고 때론 신중하고 서로간의 사이도 좋아서 서로 배울점도 있고 그런 전체적인 분위기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두번째는 프로그램과 시설입니다.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정말 체계적이고 시설은 학원을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깨끗함과 각 분야별로 준비되어있는 수강실에 감동을 먹었고
 마지막으로는 수많은 강사진과 멘토선생님들입니다. 하나의 제자에 열댓명의 스승이 있다면 그보다 더할나위 없는 배움의 조건입니다. 그만큼 많은 강사선생님들 밑에서 배운다면 각 강사선생님들의 티칭방법과 특징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배울것이 한정적이기보다 무한할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믿음직한 멘토 선생님들로 이루어져있어 내가 가는길에 있어서 든든한 버팀목과 믿고 따라갈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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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비록 아직은 원데이클래스만 수강중이지만 원데이클래스만 두고 본다하더라도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요리를 좀 더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는게 가장 좋았고 그말은 즉 강사 선생님들이 정말 잘 가르쳐주시고 모르는것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누구나 따라갈 수 있게끔 해주시는게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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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달라진 점은 무엇이 있나요?

요리에 요 자도 모르던 제가 조리기능사 자격증까지 준비하고 남들보다 조금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더 나아가 진로까지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또한 요리를 할때면 누구보다 진지한 제가 되는걸 직접 느끼고 제 자신이 요리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고있구나를 알게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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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요리아카데미에 바라는 점은 무엇이 있나요?

학원에게 바라는 점은 없고 혹시나 관심이있거나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이 말 하나는 무조건 해드리고싶습니다. 주변에서 정말 흘리면서 말하는것들을 정말 흘려 듣지말고 한번 생각이라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전혀 생각지 못한것을 제 인생에 평생 함께 할수도 있겠구나라는 고민을 지금도 하고 있고 그말로 인생의 전환점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한번쯤 주변에서 내게 비슷한 말들을 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