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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Interview

수강생들이 전하는 생생한 교육후기 입니다.

Student Interview
조리학과 유채린 수강생 인터뷰

등록일2023.01.10

조회수37092

Student Interview

kCookArtacademy

유채린수강생

조리학과

주변에 학원 중 제일 좋다 라는 말을 듣고 다니게 되었고, 학원과 집의 거리를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봤었던 것 같다.

01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를 다니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중학교 때 부터 플레이팅 쪽에 관심이 많아서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되는게 꿈이었었다. 그러다가 혼자 요리를 해보기도 하고 영상으로 플레이팅을 배워보기도 하고 했었지만 실제로 접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갖고 학원을 알아보다가 지인분께서 추천해 주셔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02
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학원에 대한 평점과 시설을 중요하게 봤었다. 이유는 아무래도 한번 다니는 학원 좋은 곳으로 가자는 생각이어서 좋은 곳을 찾다가 지인분께 물어보고 주변에 학원 중 제일 좋다 라는 말을 듣고 다니게 되었고, 학원과 집의 거리를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봤었던 것 같다. 교통도 좋고 거리도 괜찮은 곳으로 다녀야 학원 편하게 다닐 것 같아서 중요하게 봤었다.

03
코리아 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어떤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

재료 준비과정이나 청결인 것 같다. 이유는 실전인 것처럼 시간을 체크하면서 재료 세팅과 시험에 볼 때 주의해야 할 점, 감점이되고 가산점이 되는 포인트를 알려주시고 시간에 맞춰 제출하는 방식으로 하다 보니 손이 빨라지고 재료를 세팅할 때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04
예비 수강생들에게 강추하는 강좌(혹은 메뉴)는 무엇인가요?

모든 강의를 추천하지만 꼭 추천해야 한다면 대회와 영 셰프인 것 같다. 이유는 영 셰프를 하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손도 점점 적응을 할 수 있어서 손도 빨라지고 영 셰프를 할 때 레벨이 끝나면 평가를 받는 시험? 같은 거를 할 때 선생님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피드백이 되고, 또 기능사 강의를 들을 땐 접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재료 써서 자기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서 영 셰프를 추천하고, 대회반은 무조건 꼭 한 번은 경험을 해보면 좋은 강의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 셰프와 같은 이유로 시간 안에 요리를 만들어야 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손이 빨라지고 요리도 팀원들과 같이 상의하에 레시피를 만들어야 하다 보니 창의성도 늘고, 팀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다 보니 팀원들과 친해질 수 있고, 팀플을 미리 경험해 볼 수도 있다.

05
수강후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영상으로 배웠을 때 보다 직접 해보다 보니 손도 빨라지고, 꼼꼼해지고, 어떤 재료와 같이 놔둬야 하는지와 대학을 진학해야 되는 이유를 알게 되고, 나서는 성격도 아니고 주도하는 성격도 아니었었는데 주도하고 계획을 세우는 성격이 된 것이 가장 달라진 점인 것 같다.

06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게 바라는 점^^

다양한 조리 종사자 또는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몰려있는 만큼 수강생들 간의 교류 기회가 더 있었으면 한다. 커뮤니티 등이 있다면 취업의 기회나 서로의 후기, 업장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또한 유명한 셰프의 초청 강의나 원 데이 클래스 등으로 인맥을 넓힐 기회가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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